앞차가 후진하다가 추돌하거나 후면에서 추돌할 시 과실은 100 : 0이 나옵니다. 운전을 하다 보면 생각보다 이런 상황들이 많이 일어나는데요. 이때 사고 시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지 합의금은 얼마가 적당할지 알고 계시나요? 오늘은 대인 합의금 많이 받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교통사고 시 진행 절차
- 가해자 측에 대인, 대물, 접수 요청
먼저 사고가 나면 가해자에게 대인, 대물 모두 접수 요청을 해야됩니다. 접수가 되면 가까운 한의원, 한방병원, 정형외과에 가서 교통사고로 왔다고 하고 문자로 들어온 대인 접수번호를 알려주면 됩니다. 대인접수번호를 통해 진료를 받고 나면 비용은 가해자의 보험사에서 지불하니 병원비는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 병원을 방문해 대인접수 번호를 알려준 뒤 진단받기
진료를 받고 나면 진단은 적어도 2주 진단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3주 진단이 나오기도 합니다. 상해급수별 책임한도액이 다른데 14급 최대 50만원, 13급 최대 80만 원, 12급 최대 120만 원으로 나옵니다. 당연히 12급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요주염좌나 경추염좌 등의 진단명이 나오는데 척추 염좌를 받게 되면 바로 12급입니다.
필요 이상에 합의금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몸을 치료하기 위함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서는 절대 흔들릴 필요가 없습니다. 절대 나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 병원 측에 진단서 요청하기
진료 후 진단서를 병원측에 요청하여 가지고 계셔야 합니다. 이는 합의금 때문이 아닌 다른 상해보험 또는 운전자보험의 보험금을 수령하기 위함입니다.
- 본인의 부상급수 책임보험한도액 요청 후 나머지 치료받기
입원하지 않고 통원치료를 받고자 하신다면 2~3회 병원 진료 시에 가해자 측의 보상과 직원에게 전화 게 오게 되는데 이때 꼭 본인의 부상급수 책임보험한도액까지 맞춰주면 알아서 치료받겠다고 하셔야 합니다.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할 수 있겠네요.
예를 들어 12급을 받아 책임한도액이 120만 원이라면 보상과 직원 측에서는 95~100만 원 정도를 부르게 되는데 이 때는 재량껏 결정해주시면 됩니다. 교통사고는 살아가면서 후유증으로 고생할 수도 있는 민감한 사항이기 때문에 반드시 본인의 권리를 취하셔야 합니다. 물론 과한 요구는 해서는 안 되겠죠.
자동차보험료 평균 수치
자동차 보험은 9개의 조건 / 6개의 보장 / 5개의 할인특약에 따라 직접 설계를 할 수 있습니다. 보험을 알아보는 계약자들의 궁극적인 조건은 사실상 모두 똑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낮은 금액대
todayholiday.tistory.com